나의 개똥철학

바니타스
- 작성일
- 2005.2.28
추가한 순
"달라진 것을 말하는 자는 달라지지 않은 것도 시야에 넣고 있어야 한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달라진 것을 쫓아가기에도 숨이 턱에 찬다. 지금 필요한 건 숨돌림... 그건 문학이 해야 하지 않을까.
수학에 관심 좀 가져보려고 읽었는데, 역시 어렵군.
제목을 보고는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려니 했다. 하지만 신화 속의 상징을 풀어가는 학술서 성격이 짙다. 다만 남성위주의 부가장제 사회의 도래로 신화에서조차 밀려난 여성, 안타깝다.
당신이 배우고 익혀 온 역사를 의심하라.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새로운 관점에서 서술한 역사책. 그나마 이 책을 읽게 해준 정권에 감사해야 하나..
때론 싫어하는 류의 책도 읽어야 한다. 선택받은 자의 정해진 운명...그 속에 끼지 못한 사람은 늘 배가 아프다.
어려웠다. 그래서 아무하고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광기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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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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