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피킹을 잘하려면 듣기가 잘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듣기만으로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긴...뭘 아는게 있어야 들리지, 알아야 뜻을
해석하지.

우연히 한 유튜버의 채널을 보다가 이 책을 추천
하셔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른 유튜버도 이 책을
강력 추천하길래 얼른 샀다.

직관적인 문장으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낭독
용 영어 문장이어서 따라 읽기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