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시리즈와 그 외

abc
- 작성일
- 2004.11.20
뱀파이어 시리즈 9부입니다. 갖다놓기만 하고 아직 읽진 않아서..읽고 나서 메모를 다시 쓰죠.
뱀파이어 시리즈 8부입니다. 마리우스의 이야기입니다. 토른이라는 캐릭터가 마리우스의 외로움을 달래러 빙산에서 나와 마리우스의 하소연과 함께 그의 일대기를 듣게 되지요..지금 읽는 중입니다만. 헷.
판도라와 마찬가지로, 뱀파이어 시리즈 외전입니다. 비토리오의 이야기인데, 본편의 뱀파이어들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이야기, 독립적인 캐릭터입니다. 아마 작가가 중세 이탈리아에 대해서 글을 꽤 쓰고 싶었나봅니다..대개의 뱀파이어 자서전들에서 작가는 자신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길 즐기는듯 하더군요.(종교와 철학에 대한 것도..)
뱀파이어 시리즈 외전..쯤 되지만, 멤녹과 아르망 사이에 읽으면 될겁니다. 둘 사이를 은근슬쩍 연결하고 있죠. 뱀파이어들 중 하나인 마리우스의 연인 판도라의 이야기입니다.
앤라이스의 작품. 연대기들과는 관계없지만, 여전히 앤 라이스의 마음과 몸의 고향 뉴 올리언즈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매우 그 동네 사는 흑인 혼혈들과 그들의 역사, 그리고 부두에 대해서 관심이 넘친다는 것을 알 수 있죠..다른 소설들처럼 마법적이라거나 하는 분위기는 없지만 애로틱한 문체는 여전하구요, 나름대로 읽어볼만한 역사소설입니다. 관심도 없던 뉴 올리언즈에 대해 이 작가덕에 좀 많이 알게 됐습니다.
메이페어 윗치 시리즈는 이 한권밖에 안봤습니다. 빌려서 봤었는데, 게다가 중간권이라 낭패. 하지만 별 문제 없이 봤었죠..제일 처음 접한 앤 라이스 책이었는데, 매우매우매우 탐미적이고 애로틱한 글이었습니다. 처음엔 지루하다가 중간을 넘어가니 책을 손에서 못 놓겠더군요. 이후 앤라이스 책은 다 읽기 시작했습니다.
뱀파이어 연대기 7부입니다. 메이페어 마녀들 이야기와 적당히 섞여들어가기 시작하는 파트죠. 메릭이라는 마녀와 루이가 하는 짓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다 말하면 네타바레라..)
뱀파이어 연대기 4부.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주받은 자들의 여왕을 좀 지루하게 봤기 때문에 그 다음에 본 이 책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적당한 액션과 즐거운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서술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뱀파이어 연대기 6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도 나온 그 아르망의 이야기입니다. 영화에선 안토니오 반데라스였지만..실제 소설 캐릭터는 19세의 종교적인 러시아 미소년입죠..아르망의 생전, 그리고 뱀파이어가 되고 난 후의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저주받은 자들의 여왕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도 있습니다..안봤지만. 재미없는 영화라고 들었어요..뱀파이어 연대기 3부입니다. 사실 뱀파이어 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지루했지만..그래도 빼놓고 싶지는 않군요.
뱀파이어 연대기 5부입니다. 사탄이라고도, 루시퍼라고도 불리우는 멤녹이 레스타를 자신의 종자가 되라며 불러들여 천국과 지옥, 예수를 보여주죠. 읽다보니 이 작가도 어쩔수 없는 미국인이구나..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역시 사람이란 모태신앙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걸까요..
앤 라이스 뱀파이어 연대기 1부입니다. 한국에도 번역판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서도 매우 얇고 어렵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을꺼에요. 게다가 이미 영화화까지 됐으니..알만한 분들은 다 알만한 소설이죠..레스타 최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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