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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외국문학-세상떠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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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콩가루 집안이다.'라는게 첫 느낌이었습니다. 복잡한 혈연관계거든요. 그런데 계속 읽어갈수록 '콩가루가 이렇게 잘 뭉쳐지던가?' 싶더라구요.자신이 낳았던 안 낳았던 자신의 아이처럼 사랑하는 부모...친자식도 버리는 요즘 세대에 어려운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 오스카의 재담과 유미주의자적인 대칭구조는 학자들의 분석대상이 되기에 먹음직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에잇. 이런저런 분석하면서 어렵게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3. 러시아 혁명사를 읽고 나서 읽으면 더욱 좋겠지만, 배경지식 없이 읽어도 날카로운 풍자는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4. 가벼운 소설이라고 생각하기 쉬운...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저지르는 오만과 편견에 대한 재치있고 날카로운 필체가 돋보이는...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인 오스틴의 작품입니다! BBC에서 6부작으로 한 '오만과 편견'드라마를 꼭 보세요~

  5. 학술제를 하면서 인연을 맺게 된 소설. 사실 고딕소설은 좋아하지 않지만, 한 여름 내내 제 머리속을 지배한 소설이지요. 창조자와 창조물...부모자식간은 뫼비우스의 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6. 애니를 먼저보고 읽게되었습니다. 판타지라면 기사를 생각하게 되는데 전혀 새로운 타입의 동양 판타지입니다. 8권까지만 계약했다는데...일본에서는 이미 10권을 넘겼지요. 순전히 이 소설때문에 요즘 일어를 배워야하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7. 첫째가 젤 좋습니다. 활자중독증이라는 이유만으로....흐흐흐

  8. 은영전의 감동이 채 가시기전 동네 대여점에서 발견했지요. 근데 찾는 사람이 없어서 다 들여놓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을지서적판으로 사서 모았는데...으- 2부는 언제나올려나.. 주인공들의 시원시원한 입담이 돋보입니다. 애니도 음악도 최고! 약 8년동안 1달에 1번씩은 꼭 읽게 되더군요.이웃나라의 침략으로 잃게 된 나라를 찾는 왕자의 이야기입니다. 탈환 과정을 세세하게...풀어나가는 꽤 현실적인 내용입니다.

  9. 고등학교때 친구가 도서부여서 학교도서실에 자주갔었는데 그때 알게된 소중한 소설중 하나입니다. 하나는 은영전이고 다른 하나는 오페라의 유령이지요. 이 두 책은 그때부터 제 열렬한 애정의 대상이예요

  10. 국문과 교수님께서 '외투'도 안 읽었봤냐고 하신 말에 자극 받고 샀습니다. 물론 국문과학생들에게 하신 말씀이었지만. 그만큼 단편소설의 진수입니다

  11. 몇년전 라이센스 뮤지컬도 했었죠. 아아...처음의 감동을 잊지 못해 2번을 더 보러 갔었습니다. 돈만 된다면 10번이라도 가고 싶을 정도로 무대도 배우도 뛰어났어요. 올해05년엔 브로드웨이팀인데...물론 보려고 예약했지요.

  12. 영문학 카페의 선정도서여서 읽게된 책입니다. 당시 시대의 정치상황을 잘 알아야 이해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작가의 재치는 여과없이 즐길 수 있죠.

  13. 으휴...왠 4권을 안내는지....하는 수 없이 동서문화사것으로 사고 말았죠. 모두들 1권이 좋다고 하시는데...하핫 저로선 이 3권이 젤 좋습니다.

  14. 문학카페토론땜에 급하게 읽어서였을까... 재미는 없었으나....

  15. 니케타스에세 전하는 그의 진실 속에도...온통 거짓말투성이다. 그것이 진실이라는 바우돌리노의 말을 믿어야할까 말아야할까.... 그래도 그가 나타내었던 지인들에 대한 감정만큼은 진실이었다고 믿고 싶다.

  16. 숀 코넬리의 영화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상당히 인상 깊었거든요.

  17. 핍의 형부 조를 통해 자신만의 소중한 인생유산을 깨닫게 되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

  18. 그야말로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지루했는데 점점 톨스토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 동조하며 몰입이 더군요. 전쟁에 대한 평소의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자극받았지요.

  19. 패왕별희의 원작. 영화와는 다른 결말..로 좀더 현실성있는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20. 배경설정부분을 읽게 되니까 무대를 저절로 상상할 수 있게 되고, 대사처리에 있어서도 운율을 맞추기 위해서 다음 대사를 전의 대사의 말미에 맞추어 이어지도록 썼다던가...하는 것들도 알 수 있어서 희곡읽는 재미가 생기지 않나 싶습니다.

  21. 햄릿....중간고사의 압박때문인지 쉽사리 애정을 가질수 없는....근데 기말고사였던 리어왕은 왜 좋은걸까;;

  22. 이걸로 레포트냈던게 엊그제같건만...용, 기사가 등장하는 고대영어로 쓰여진 최초의 장시입니다.

  23. 중세란 무엇일까? 암흑의 시대라고? 원, 당치않은. 발버둥치며 살아가던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24. 이성과 감성, 어느하나도 빠지지 않는 감정의 울타리에서 끊임없이 방황하는 유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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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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