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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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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처럼 휘날리는 벚꽃 사이로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그녀의 상큼한 일상이 펼쳐진다. 푸른 빛 물방울들이 톡톡 떨어질 듯한 상큼한 그녀의 일상 속에서 달콤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그 떨림을 느낄 수가 있다. 이제 막 시작되는 스무살의 사랑이 있어서일까. 상큼하고 달콤한 그녀의 일상에 빠져드는 것은 즐겁다.

  2. 서른 두살의 노처녀 브리짓 존스. 그녀의 계획들은 늘 수포로 돌아가곤 하지만 그녀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그녀를, 그녀의 사랑을, 그 사랑이 꿈틀대는 일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매력만점, 브리짓 존스의 일상 속으로 빠져들기.

  3. "여자의 인생이 관심거리나 되겠어. 지쳤을 거야. 기다려도 오지 않는 전화. 허무한 약속들. 알면서도 걸려 넘어지는 돌"그녀의 쓸쓸한 음성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여자의 일상, 그 쓸쓸한 빛깔의 슬픔들.

  4. 세 명의 여자가 조우하는 곳, 그녀들의 슬픔이 연결된 곳이자 탈출점이기도 한 그곳. 상처는 치유될 수 있을까. 상처깊은 그녀들의 일상...

  5. 서른을 눈앞에 둔 여자에게 일상은 어떤 빛깔일까? 때론 힘겹지만 버티어나가야만 하는 것. 그런 씩씩함. 일과 사랑에 있어서 조금 더 당당해지는 나이. 서른. 그녀들의 서른나기.

  6. 달콤한 행복 바이러스를 안겨다 주는 영화. 행복은 누군가에게 행복을 안겨다주는 일. Amelie. 그녀의 달콤하고 기분좋아지는 일상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행복이 어느 순간 내 옆에 와 있음을 느끼게 된다.

  7. 세 명의 여자, 그녀들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 공간과 시간은 서로 다르지만 그녀들의 슬픔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막 잠에서 깨어난 듯한 불안한 느낌의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그녀들의 일상, 그 짙고 서늘한 일상 속으로 서서히 빠져든다.

  8. 단조롭지만 그녀의 섬세한 내면이 잘 묻어나는 그녀의 일상.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거라고,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그녀에게 조용히 속삭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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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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