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연상하게 하는 책들

abc
- 작성일
- 2006.4.20
추가한 순
추운 겨울을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고려장은 하얀 눈발에 남겨진 발자국처럼 마음을 어지럽히네요.
눈속에 고립된 열차속에서의 살인은 날씨보다 살인이 더 몸을 차갑게 얼리는것 같습니다.
삼나무에 내리는 눈이라... 보지 못해서 어떨런지는 모르겠네요.
라라의 테마와 함께 설원을 달리는 모습은 잊혀지지 않아요.
보리수 음악이 떠올리는 책이예요.
눈보라를 읽으면 제가 눈보라 속에 있는 것 처럼 몸 전체가 오싹해지는것 같아요
하얀 설원속에서 죽은 연인을 보내는 마음은 참으로 가련하지요
겨울에는 따끈한 우동이 먹고 싶어요.
스산한 느낌과 케서린의 유령은 추운 겨울을 더 한층 춥고 슬프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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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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