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백서에 나오는 책들

abc
- 작성일
- 2006.7.14
인간은 살아 있기 때문에 집을 짓는다. 그러나 죽을 것을 알고 있기에 글을 쓴다. 인간은 무리를 짓는 습성이 있기에 모여서 산다. 그러나 혼자라는 것을 알기에 책을 읽는다. 독서는 인간에게 동반자가 되어준다. 하지만 그 자리는 다른 어떤 것을 대신하는 자리도, 그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다
영화로 만든 책이기도 하지요. 이 책이 절판된 탓에 주인공이 중고책으로 구입하면서 한 남자와 만나게 됩니다.
중고책을 사기위해 팔기위해 만난 두 사람이 같은 작가의 책을 읽고 있다는 우연히 참 신기하지요
아직도 모르는 책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이 책으로 인해 주인공은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왠지 제목이 마음에 드네요. 책과 함께 이야기를 적절히 풀어내는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죄수는 감옥에 갇히고 어른들은 회사에 갇히고 아이들은 학교에 갇힌다. 감옥을 감옥 아닌 곳으로 만들기 위해 죄수들은 딴 짓을 했다. 누군가는 연애를 하고 누군가는 낙서를 하고 누군가는 잠을 자고 누군가는 상상을 하고 누군가는 책을 읽었다. 그러므로 그 시간은 분명 낭비였다. 그러나 그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 지옥에서도 나만의 길을 찾을 수 있었으므로. 그러므로 이 세상 어떤 곳에서도 나만의 세상을 건설할 수 있다.
언젠가 책에서 읽었는데 너처럼 큰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사람이 묘한 정서 상태가 된다고 하더라. 그 책의 저자는 그것을 충만함의 우울이라고 표현했었지. 불행스럽게도 난 그것이 어떤건지 잘 모르지만. 충만함의 우울. 아름답고, 어감이 좋은 말이다. 요셉이 말했더 ''생기 부족증''보다는 인간적인 면이 더 느껴진다.
제목이 참 귀엽네요. 주인공이 만화같은 표지가 유치해서 침대에 오래도록 있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책을 읽게 만들었던 사람을 떠올리며 이 책을 생각했을때 나 또한 한 남자에게 이런 생각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나네요. 비록 고상한 책은 아니었지만^^;;
외할머니 서재에 있는 책이면서 주인공도 가지고 있는 책이지요. 가격만 달리해서 재출판되어서 말이죠
제가 읽은 책이 나오니 무척 반갑저군요^^
폴 오스터의 다른 책도 읽고 싶었는데, 주인공의 심정을 읽으니 약간 망설여지네요.
주인공이 남자친구와 만나 대화를 나눈 책이지요
오페라와 택시 왠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인데요
경의 유일한 목표인 여자를 알기 위해 주인공이 선택한 책이지요. 제목이 이상하게 끌리네요
주인공의 아버지가 주인공에서 핸드폰을 줄때 인용된 책이예요. 왠지 강해보이시는 아버지가 이제는 늙으셨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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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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