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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과 마스터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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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날, 서점가를 서성이던 나에게 신의 사자들이 내려왔다. 우습게도 그들 중 한쪽은 초겨울의 눈처럼 눈부신 흰색이었고 다른 한쪽은 밤의 그림자 같은 검은색이었다는 것. 그리고 나는 그들을 밀치고 이야기에 몰입한다. 멸망, 최후의날, 적그리스도에 대하여 다룬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 ( ps. 오멘을 보신 분이라면 전반적인 스토리를 비교해 보면서 봐도 재있어요)

  2. 반지의 제왕과 더불어 판타지의 고전이라고 불리우는 어스시의 마법사는 반지의 제왕처럼 커다란 스케일이나 나니아 연대기처럼 위대한 영웅들의 전쟁과는 다른 자신과의 싸움을 노래한다. 위대한 현자 게드의 젊었던 시절의 방황고 고통, 그리고 마침내 공포마져 끓어않는 길고긴 여행의 길에 당신을 초대한다

  3. 그녀가 삶을 포기한 순간, 삶이 그녀를 찾아 왔다. 현대인들을 고통에 빠지게 하는 요인중 하나인 무의미한 인생에 대한 사색. 죽음을 향해 다가가는 동안 그녀는 사랑이라는 인간이 할 수있는 가장 미친 행동을 통하여 앞으로 다시 나간다.

  4. 진정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책. 목적을 잃은 나의 삶. 그를 이끌어줄 표시. 그러나 갈구 하는 것은 나 자신, 나아가는 것도 자신, 포기하지 않는 거도 나의 몫이다. 어쩌면 누구나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나아가기 어려운 그길이 고요한 어조로 이어진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이곳에 앉아 있다. 내일, 그리고 또 내일도 이곳에서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겠지. 그래서 나는 이책은 사랑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지독하게 밉다.

  5. 평범한 삶을 버리고 위험하고 무모한 시도를 하는, 나는 것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갈매기의 이야기. 그것이 ''갈매기의 꿈''에 담긴 내용이다. 많은 이들이 변화를 꿈꾼다. 허나 그들은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꿈은 아름답게 포장되어 과거의 한쪽 구석에 묻어버린다. 그러나 조나단은, 그 정신나간 갈매기는 모든 것을 버리고 나아가 마침내 꿈을 얻었다. 그러한 이야기인데, 어찌 갈망하는 이들이 이 이야기를 거부할수 있을까?

  6. 뱀파이어. 우아한 밤의 귀족인 그들이 어느날 당신의 일상에 찾아든다면?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웨이트리스 수키와 뱀파이어 빌의 로멘틱하면서도 환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샬레인 해리스, 나에게 있어 앞으로 주목해야할 새로운 작가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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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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