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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읽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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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선 최초의 한류스타... 여자라서 행복해요가 아니라 너무 불행했던 그녀의 한 서린 삶에 비해 투명하고 반짝 거리는 한시를 들어보자. 한시 번역과 함께 여러 사람들의 평가와 그 시대의 사회상이나 그녀의 시를 읽기 위한 여러가지 설화등도 함께 실어두어 그녀의 시를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다.

  2. 김용택이 들려주는 시 이야기... 같은 시를 나와 다른 방향에서 보는 시선도 좋고 같으면 공감 가서 좋고... 유명한 시인의 덜 유명한 시들을 볼 기회로도 좋고... ^^

  3. 평범한 삶 자체가 시라는 안도현에게 느낌을 줬던 시어들... 그의 생각을 훎쳐보는 느낌도 있고 그가 보려했던 시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보는것도 좋았다. 내 노트에도 뻬끼고 싶었던 시들... ^^

  4. 한시나 영미시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일본의 하이쿠를 접해보자 한줄의 시 하이쿠... 한줄이면 충분한... 시들...

  5. 문지사의 201권부터 299권까지중에 한편씩을 골라 놓은 엑기스 중의 엑기스...

  6. 외눈박이 이후로 나와 센세이션을 불러 읽으켰던 책... 아직 읽어 보지 못했다... 외눈박이의 느낌이 나와줄지.. 아니면 9년동안의 진득함이 묻어날지... 기대하며...

  7. 생일과 축복 모두 한꺼번에 읽어버리기엔 아까운 책들이다. 아껴서 아껴서 읽어줘야한다. 삶이 힘겨운 사람에게 특히 추천한다.

  8. 컴필레이션이란 이래서 좋은 거지... 영롱한 시들은 한 권으로...

  9. 교과서에서 배웠다고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너무 모르고 있다. 그들의 푸른 시어들은 가을 하늘과 잘 어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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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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