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의 자본주의 세상을 살고 있다.

저마다 돈을 벌기위한 다양한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이제는 돈을 버는 방법이 너무나도 많이 공개되고 많은 사랑들이 시도를 하고 있다. 이제 기존 시장은 치열한 레드마켓이 되어 돈을 벌기위한 방법이 점점 줄어 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의 책을 읽는 순간 틈새의 틈새를 노리른 저자의 탁월한 안목을 감탄을 남발할수 밖에 없고 다양한 사례 및 제자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의 기술을 알려주눈 저자에게 감동을 할 수 밖에 없다.

지분경매라는 자체가 경매에서는 특수물건에 들어간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분야이고 대출이나 지분권자의 다툼에서 오는 여러가지 소송의 문제들이 많다. 그런 문제를 풀수 있다면 새로운 수익창출의 한방법이 될 수 있는것을 경매를 해 본 사람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책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법을 제시 한다. 대출 및 대부업을 통한 대출을 통하여 지분권자의 협상 그리고 소송에 필요한 다양한 양식 그리고 소송방법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만든다. 

그리고 더욱더 눌라운것은 지분경매를 보상투자와 같이 엮어서 투자를 하는 방법은 정말 신선한 방법이다. 일반적인 도로지분을 통한 보상투자 기법은 여러책에서 소개를 하였지만 산림투자를 통한 보상 방법은 신선하기를 넘어서 획기적인 방법이다.

지붐경매와 분묘기지권, 법정지상권을 가미한 투자는 특수물건 + 특수물건 형식의 어려운 투자인데 저자는 다양한 사례 및 제자를 통한 실제사례를 책을 통하여 소개를 해 주고 있다. 이러한 방법이라는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책을 통해서 가질수 있다. 

이책은 크개 

ㅇ 지분경매 + 대부업

ㅇ 지분경매 + 토지보상 경매

ㅇ 지분경매 + 산림청임야 매도법

ㅇ 지분경매 + 분묘지기권

ㅇ 지분경매 + 법정지상권

으로 구성되어 이있다. 

어려운 툭수물건을 다양한 사례 및 소송에 필용한 다양한 자료(소송양식)을 제공해준 저자에게 감사와 신뢰를 보내드립니다.

*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바다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