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후불제민주주의 인용도서

요술콩
- 작성일
- 2009.3.30
'진보와 보수' 에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대한 영웅들의 잔인하고 무자비하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민주공화국은 지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있다며 '전사들'을 인용하였다.
그들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를 수배했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시민단체 회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모차 엄마를 기소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촛불집회에 가지 않았으니까 그들이 전교조를 압수수색했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시민들을 불태워 죽였을때 나는 방관했다 나는 철거민이 아니었으니까 마침내 그들이 내 아들을 잡으러 왔을 때는 나와 함께 항의해줄 그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보건복지부 장관 재직시절 근거없는 오해나 비난을 받을때 한 구절을 암송하며 견뎠다 한다. '어리석은 자를 견딜 줄 알라. 똑똑한 자들은 언제나 참을성이 없다. 지식이 많을수록 참을성은 줄기 때문이다.......'
장하준에게 묻는다. 대한민국이 미국식 사다리를 거의 올라온 상태라면 그렇더라도 사다리차기를 거부하겠는가? 지식인과 대통령의 입장은 다를 수 있다며..
사기열전에 기록한 인간들과 현재의 인간이 생물학적으로 진화한 증거는 찾기 힘들지만 우리에겐 진화된 제도 '헌법' 이 있다. 하지만 헌법규정만으로 헌법안에 권리를 누리고 살 수 있는건 아니다. 후불제민주주의 '파시즘'편
아이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많아야 한다.항상 밤하늘의 별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어린 소년은 동네 도서관에서 '별' 이라는 책을 편 순간 위대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되었다.
관용의 가치를 대중적으로 전파한 책이라 한다. 하지만 민주공화국에서 불관용만은 관용의 대상이 될수 없다.
후불제민주주의 '주권' 에서 우리는 현재 주권재민 사상이 지배하는 사회에 살고 있지만 문화유전자가 아직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국가지도자를 맹목적 추종하고 있다며 '이기적 유전자' 를 인용하였다.
선한 사람이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 악한 상황이 도래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이 바로 善의 연대가 필요한 때
지역주의 정치구도를 해소하려면 진보정당을 키워야 한다.
우리 국회 정말 지겹다.선진국의 정치인 수입하자? 어림없는 소리. 선진국또한 정치인의 신뢰도는 10%도 넘기 힘들다.
후불제 민주주의 '지구행성' 편에서 무한우주에 비해 미약한 인간인것에 허무함을 느낄수도 있지만 한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모든 생명들과 함께 살아갈 것을 말하며 '생뚱맞게' 느낄 수도 있는 이 자연과학책들을 인용하였다.
'진보와 보수'에서 보수와 진보의 경쟁과 공존이 건전한 사회발전의 필수요소라며 인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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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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