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들

jade017
- 작성일
- 2006.5.9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는 설문이 있으면 무조건 적는 내 인생 최고의 책. 항상 옳은 것을 추구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 인생의 지침서.
장동건 주연의 로스트메모리즈가 나오기 전에 친구의 소개로 봤던 소설. 대체역사라고 했던가, 가정된 상황에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작가의 탁월한 글솜씨에 감탄.
젊은 시절의 맘을 잘 표현한 이야기. 기성세대의 눈으로는 어긋나 보이는 보통 젊은이의 성장통.
그림을 너무나 편하게 설명해 주고 또 그 설명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비슷해 너무 맘에 들었던 책. 하지만 2편은 별로...
제목을 보면 어렵고 무거운 책 같은데, 실은 사람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한 연애 소설. 정말로 재미있게 봤다.
이 책때문에 위화에 매료되었다. 생계때문에 피를 팔게 되는 슬픈 상황에서도 웃음 지을 수 있게 만드는 위화의 능력에 감탄.
허삼관매혈기를 읽고 매료되었던 위화의 소설. 위화 소설 중 두번째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슬픈 상황에서도 웃음짓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졌다.
집사람이 임신했을 때 사서 읽고는 우리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다고 감탄했던 책. 시리즈로 나와 있어 아이들 커가면서 계속 읽어가고 있는 중.
이적의 기발한 상상력이 빚어낸 재밌는 책. 누군가는 이적의 작가적인 능력에 의구심을 표시하나 그냥 한번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크로닌의 대표작. 한 신부의 이야기지만 그에 앞서 한 인간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 이 책을 읽고 사람이 보고 알고 있는 것이 항상 진실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에게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동기들을 부여해 주는 건 이런 외국 문화를 소개하는 책들이다. 읽고나서 중국어도 해야 되겠다고 강하게 결심하게 만든 책.
만화를 안보던 집사람도 한번 쓱 보고는 다 봐버린 책. 결혼하기 전, 지금의 집사람과 책에 나왔던 곰소항에 여행다녀오면서 나에겐 더 특별하게 여겨지는 책.. 한국 만화도 엄청 재밌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 너무 열심히 자기가 할 일을 해서 나도 무언가 열심히 하도록 결심하게 만드는 만화. 18권 다 샀지롱.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해서 일본어판도 다 살 예정...
댄 브라운 소설중 가장 좋아하는 책.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영화처럼 빠른 전개와 반전은 다빈치코드를 능가한다.
이 책을 보면 영화의 한 장면과 임형주의 하월가가 생각난다. 이미지로 기억되는 책.
한동안 나의 추천도서 1위였던 책. 일본의 모태가 된 백제인과 그 사실을 부인하고 조작하는 일본에 관한 이야기.
사랑에 대한 느낌을 어떻게 이렇게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감가는 글.
보통 두번째 책이나 음반은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잼있게 본 것 같다.
이해인 수녀님 시는 쉽게 읽히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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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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