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장한 원서들,

재눈
- 작성일
- 2006.11.11
매일 아침 QT모임을 같이 하는 친구들과 한동안 교재로 사용했던 책, 비록 처음부터 끝까지 충실하게 다 읽지는 못했지만, 목적이 이끄는 삶의 의미를 가슴으로 알게해주고 실천할 수 있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도움서/
친구의 강력한 추천과 당시 상당히 지배적인 여론(베스트셀러)를 믿고 구입한 로맨스 소설, 본래 진지한 로맨스 소설은 부담스러워서 읽지 않지만 그래도 진정한 사랑을 찾으시는 ROmantist이시라면 충분히 감동을 즐기실 수 있는 각종 로맨틱한 요소가 점철되어있는 잔잔한 소설
영어원서를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책! 중학교 때부터 아버지가 사다주신 하드커버로 행복하게 읽어온 해리포터 시리즈, 비록 5권과 6권은 1~4권만큼 깔끔하게 끝나지 못하지만, 7권(마지막)을 위한 복선 제시라고 생각한다면 또한 놓칠 수 없다.
평소에도 Chick-lit을 좋아하지만, Chick-lit이라고 단순히 분류하기에는 조금 진지한 면이 있다//특히 ''같은 신발사이즈를 가지고 신발을 공유해서 신는 자매''와 ''당신이 그녀라면''이라는 두가지 뜻을 내포한 In Her Shoes라는 제목은 가족의 사랑이 감동적으로 묻어나는 책의 내용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준다
모든 것이 일원화된 세상에서 살게된다면? 에 대한 대답을 생생하게 표현해주는 책//모든 것이 일원화되고 under controle인 상태에서 용기를 가지고 사회에 다양성을 돌려놓으려는 한 소년의 이야기, SF적인 요소가 있지만 현실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
Toxic! 그야말로 중독적인 ''쇼핑광 시리즈'' 1권부터 4권까지 수험생인 고3이라는 처지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읽어버렸다. 두꺼운 두께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면서 이틀에 한권씩 해치우게 만든 시리즈.//남는 것은 해피엔딩과 쇼핑에 관한 아주 약간의 교훈, 지독한 감정이입 이후의 휴유증
''남녀간의 비밀의 공유=사랑''이라는 독창적인 로맨스 소설의 전개로 ''사장과 여직원'' 이라는 식상함을 장점으로 이용한 재미있는 ROMANCE//가끔은 내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그''가 있었으면 한다
주로 구입하는 소설이 가볍고 재미있는 것으로 점철되어 있었지만, 조금은 진지한 책을 읽으면서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서 사게 된 책,/Tuesdays with Morrie와 같은 감동에 상상력이 가미된 그야말로 Beautiful한 내용,//인생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하고 싶지만 두렵거나 어려워서 포기한 사람들을 위한 가벼운 stirring
평소 미스터리류를 좋아하는 터라 대강의 줄거리를 보고 구입한 책//매우 흥미로운 SF적인 요소와 일상적이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이 미스터리 소설은 짧고 간결하지만 의미심장하다. 끝을 보고도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뒤에 평을 보고 그제서야 이해할 수 있었던 책, 재미있지만 쉽지많은 않은 내용에 한표!
원서 중 가장 초창기에 읽기 시작한 PRincess DIaries시리즈,//1~3권은 매우 재미있었지만 4권 이후로는 식상함 뿐, 아마도 이제는 고딩이 되어서 그런가 보다//아직은 학교 생활이 즐거운 10대들을 위한 CHick-lit! 아직도 이 시리즈의 일기체만은 매력있다, 이렇게 매일 일기를 쓸 수 있었으면, 하고 감탄하게 되는 소설
- 좋아요
- 6
- 댓글
- 1
- 작성일
- 200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