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눈

내가 소장한 원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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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서 중 가장 초창기에 읽기 시작한 PRincess DIaries시리즈,//1~3권은 매우 재미있었지만 4권 이후로는 식상함 뿐, 아마도 이제는 고딩이 되어서 그런가 보다//아직은 학교 생활이 즐거운 10대들을 위한 CHick-lit! 아직도 이 시리즈의 일기체만은 매력있다, 이렇게 매일 일기를 쓸 수 있었으면, 하고 감탄하게 되는 소설

  2. 평소 미스터리류를 좋아하는 터라 대강의 줄거리를 보고 구입한 책//매우 흥미로운 SF적인 요소와 일상적이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이 미스터리 소설은 짧고 간결하지만 의미심장하다. 끝을 보고도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뒤에 평을 보고 그제서야 이해할 수 있었던 책, 재미있지만 쉽지많은 않은 내용에 한표!

  3. 주로 구입하는 소설이 가볍고 재미있는 것으로 점철되어 있었지만, 조금은 진지한 책을 읽으면서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서 사게 된 책,/Tuesdays with Morrie와 같은 감동에 상상력이 가미된 그야말로 Beautiful한 내용,//인생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하고 싶지만 두렵거나 어려워서 포기한 사람들을 위한 가벼운 stirring

  4. ''남녀간의 비밀의 공유=사랑''이라는 독창적인 로맨스 소설의 전개로 ''사장과 여직원'' 이라는 식상함을 장점으로 이용한 재미있는 ROMANCE//가끔은 내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그''가 있었으면 한다

  5. Toxic! 그야말로 중독적인 ''쇼핑광 시리즈'' 1권부터 4권까지 수험생인 고3이라는 처지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읽어버렸다. 두꺼운 두께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면서 이틀에 한권씩 해치우게 만든 시리즈.//남는 것은 해피엔딩과 쇼핑에 관한 아주 약간의 교훈, 지독한 감정이입 이후의 휴유증

  6. 모든 것이 일원화된 세상에서 살게된다면? 에 대한 대답을 생생하게 표현해주는 책//모든 것이 일원화되고 under controle인 상태에서 용기를 가지고 사회에 다양성을 돌려놓으려는 한 소년의 이야기, SF적인 요소가 있지만 현실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

  7. 평소에도 Chick-lit을 좋아하지만, Chick-lit이라고 단순히 분류하기에는 조금 진지한 면이 있다//특히 ''같은 신발사이즈를 가지고 신발을 공유해서 신는 자매''와 ''당신이 그녀라면''이라는 두가지 뜻을 내포한 In Her Shoes라는 제목은 가족의 사랑이 감동적으로 묻어나는 책의 내용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준다

  8. 영어원서를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책! 중학교 때부터 아버지가 사다주신 하드커버로 행복하게 읽어온 해리포터 시리즈, 비록 5권과 6권은 1~4권만큼 깔끔하게 끝나지 못하지만, 7권(마지막)을 위한 복선 제시라고 생각한다면 또한 놓칠 수 없다.

  9. 친구의 강력한 추천과 당시 상당히 지배적인 여론(베스트셀러)를 믿고 구입한 로맨스 소설, 본래 진지한 로맨스 소설은 부담스러워서 읽지 않지만 그래도 진정한 사랑을 찾으시는 ROmantist이시라면 충분히 감동을 즐기실 수 있는 각종 로맨틱한 요소가 점철되어있는 잔잔한 소설

  10. 매일 아침 QT모임을 같이 하는 친구들과 한동안 교재로 사용했던 책, 비록 처음부터 끝까지 충실하게 다 읽지는 못했지만, 목적이 이끄는 삶의 의미를 가슴으로 알게해주고 실천할 수 있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도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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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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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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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