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과 중간까지는 선의지에 대한 개념과 잘 팔고 잘 살아남는 방법을 다루고 있으며

뒤에서는 선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 그리고 마무리는 선의지를 지켜 내기 위한

마인드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삶과 세상이 돌아가는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해놓은 것으로 느껴졌다.

금수저가 아닌 흙수서라도 선의지를 갖고 살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 또는 성공과 행복의 정의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