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추천하고 9번 안부끄러웠던 책

janice97
- 작성일
- 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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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을 타고 흐르는 한줄기 피눈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들 알고 계실테니..
생각하기 싫은 추잡한 부분까지 끄집어내는 완벽한 작가의 상상력!
그가 정말 가상의 인물이란 말인가요?? 너무도 생생한 한사람의 일생!
영혼이 따뜻하다는게 어떤건지 느끼게 해주는 책
주변사람들에게 있어서 나란 존재는 과연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진정한 반전!!
인디언이랑 나랑 무슨관계?? 하지만 몇페이지만 읽다보면 아메리카인들의 만행에 억누루기 힘든 분노를 느끼게 될것이고 인디언들의 순수한 눈빛에 가슴찡함을 느낄수있을거에요
무소유와 쌍벽을 이루는 수필의 참맛을 느껴보세요.
하루키만의 아기자기함(?)을 느낄수 있는 사랑스런 수필집..하루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소설과는 또다른 하루키의 매력을 꼭 느껴보세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문장 하나하나 정성들여 쓴 티가 나서 곱씹어 읽을수록 소중해지는 책이에요
농담처럼 던지는 전유성씨의 말한마디가 큰 울림으로 남곤했어요
느낌표 선정도서가 되어서 정말 다행인 책
사학과를 2년동안 복수전공 하면서도 어딘지 매끄럽지 않았던 조선왕조사를 이 한권의 책으로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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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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