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클레버

포르체 출판

10대들을 위한 꿈잡이 안내서 라고해요.

클레버TV 키즈돌 김나예, 오시윤, 정사랑, 황채민, 남상욱이 또래 친구들인 10대들에게 전하는

꿈잡이 안내서로 또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장기에 놓인 아이가 읽기 좋겠더라구요.

분명한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하고 땀을 흘리고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답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과 생각을 엿볼수 있어서 더욱 도움되는 꿈잡이 안내서였지요.

사진과 함께 글로 읽게 되어 더욱 반가운 길잡이 안내서 같았답니다.

나예는 춤을 좋아해서 다섯살때부터 제대로 연기나 춤을 추었다고 해요.

남다른 어린시절을 보냈지요.

그리하여 한살한살 들어가면서 더욱 노력해서 오디션을 보고 본격적으로 비타민에 들어와

2015년에 1집 앨범을 냈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시한번 내일을 위해 연습을 하고 노력하는 여정들을 만날수가 있더라구요.

꾸준히 꿈을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비타민과 작별을 하게된 시윤이..

'꿈이란 뭔가 엄청난 것을 이뤄야 하는게 아니라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즐길수 있는 것을 찾을때

더욱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할수 있다는 걸 믿는거죠.'

꿈이 결코 거창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말해주는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해도 실수가 있게 되고, 또래보다 느리게 배워서 힘든 단점도 극복하게 되는

이야기를 알아볼수가 있었어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처럼 말이지요.

꿈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알아갈수가 있었지요.

4살때부터 피팅모델이 된 사랑이.클레버몰의 피팅모델로 되어 활동하면서도 노래에 도전하게 되는

이야기를 볼수가 있었지요.

'비타민이 되는것보다 비타민으로 계속 새로운걸 배우고 활동하는게 더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정말 되는것보다 노력이 더 힘이 들기는 하지요.

응원소리를 들으면 힘이 솟는다는 채민이..

언니들과의 믿음이 힘이 되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너는 할수 있어'마법의 주문과 함께 말이지요.

다들 애로사항은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더욱 구체적으로 노력해가는 점이 배울만했어요.

또한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상욱의 이야기까지 보면서 재능과 노력에 대해서 엿볼수가 있었네요.

무엇보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보면서 꿈에 대해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게 된답니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꿈으로 하면 더 좋다는 그런 꿈에 대한 막연한 생각에서

구체적으로 변신을 하게 해주는 내용으로 아이가 또래를 보면서 느끼는 점들이 다양할것 같은 책내용이었지요.

꿈잡이 도서라 구체적인 꿈을 이루고 목표가 있는 또래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의 꿈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만들어줘서 더욱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포르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