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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들워먼

6월의 위켄드 내가 독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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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소 존경하던 박완서 님의 그나마 최신작을 오랜만에 읽었다. 정제된 글속에 숨겨진 어떤 뜨거운 힘같은게 느껴지고 인생의 한고비를 넘긴 듯한 감정의 표현들이 역시나 나를 사로잡는다

  2. 황석영님을 알게 된 후 더 알고 싶다는 욕심으로 읽게 된책이었다. 술술읽히고 감정이입이 되기 힘든 점도 없지나마 있었지만 좋은 칙을 잘 읽었다 싶다.

  3. 잠자던 지성을 일깨워주고 한차원 높은 곳으로 이끌어 주는 책이랄까. 참 똑똑한 사람으로 느껴지게 하는 책이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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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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