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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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황제가 되고자 했던 나폴레옹과 스스로 변태 괴물이 되고자 했던 샤드의 시대를 거쳐 실존주의자 샤르트르와 카뮈의 시대를 지나 68 혁명을 넘어선 프랑스 지식인들은 지금 시뮬라시옹 세계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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