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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입니다. 아라비아의 별입니다. 꽃말은 '순수' 맑고 깨끗하게 생긴 꽃입니다. 가민히 보고 있노라면 별들이 반짝이는 듯합니다. 여린 것처럼 보이지만 강인한 느낌도 주는 영롱한빛을 발하는 꽃입니다. 



 



이 꽃을 생각해 봅니다. 인간들이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인가 하고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사정은 생각하지 않기가 보통이죠. 특히 오늘의 시간에 이런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는 듯합니다. 그러기에 오늘의 아라비아 별은 커다란 의미로 다가옵니다.  우크라에서는 지금 얼마나 참람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가슴 아픈 오늘이 전개되고 이는 것을 우리는 만납니다.



 












꽃말 365



조서윤 저

리스컴 | 2022년 01월





 



오늘의 말씀은 엘버트 허버드의 잊는 능력과 관련되는 내용입니다. 잊는 능력이 때로운 멋있다는 내용입니다. <기억력은 좋은 것일 수 있지만, 잊는 능력이야말로 위대함의 징표다. 잊는 능력을 지극히 찬양하고 있습니다. 슬픈 일을 잊지 않고 산다고 해보세요. 아마 끔찍한 일이리라 여겨집니다. 



 



엄마와 딸은 세월이 지나면서 서로 답답했던 시간을 지나 연민의 마음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때가 되면 당연히 서로를 바라보는 눈이 따스해 지지만, 그때까지는 마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때가 조금 빨리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와 딸의 관계, 어릴 적에는 보호의 대상, 학창 시절에는 가르침의 대상, 학교를 졸업하면 친구가 됩니다. 가정에서 서로 가장 소통이 잘 되는 관계가 딸과 엄마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반면에 대립이 많이 일어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둘 사이에 슬기로운 지햬가 늘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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