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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1. 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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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그래도 빡빡하다는 느낌인데



모아 놓으니 정말 잘 간다



2월 들어선 것이 어제인 양한데



벌써 4일이 목전에 있다



설 연휴가 지나고 또 주말이 지나고



그렇게 자꾸만 밖으로 나갈 일들이 생긴다



그렇게 금요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쁘게 한다



오늘도 거리를 거니는데



기온의 무게를 느낄 수가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이런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리라



초록의 세상과 분홍의 나라가



곧 우리들의 곁에 다가올 듯하다



주말과 거리와 자연을 재생하다 보면



어느덧 세월은 저만치 가 있고



내 키도 작아져 간다



그래도 하루는 빡빡하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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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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