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작가님의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상) 리뷰입니다
요새는 1,2권으로 표기하지 상,하권으로 표기는 잘 못본거같은데 이 글이 그만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여주가 교통사고로 인해 장애가 있지만 좌절하지않고 그걸 국복해내고 밝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들어요
남주는 하데스라는 별명난큼이나 차가운 스타일인데 그럴수맊에 없는 사연의 소유자이지요
몸과 마음에 각각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 사랑하는 ㅇ캐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