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들의 독특한 세계탐험 ㅋ

니키
- 작성일
- 2006.4.29
사용자 지정 순
하루키의 소설보다는 에세이만 주로 읽는 편이다. 신문인가에 연재한 것으로 모든 글마다 특유의 심심한 듯한 삽화가 들어있어 더욱 정감이 간다. 3권까지 있고 여기나온 내용들이 다른 단편모음집에 뽑혀?^^; 간게 많다
철도원 러브레터로 유명한 아사다 지로. 그의 단편소설은 다 추천! 장편은 소재들이 겹쳐서 좀 지루해질수있지만 단편에선 어쩜 이리 많은 이야기 들을 풀어놓을수 있는지 놀랄뿐이다. 이것말고도 지하철, 천국까지 100마일, 은빛비, 장미도둑, 모두 굿~
소문난 이야기꾼! 이것과 우연의 음악, 거대한괴물, 신탁의 밤, 환상의 책 같은 기발한 이야기류를 좋아한다.
허삼관 매혈기랑 이것 역시 강추.
반지의 제왕은 영화로 밖에 안봤지만 사실 전쟁등 끔찍한 장면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호빗이 훨씬 좋다. 강추강추, 원서도 어렵진않다
안톤체홉의 단편은 물론 말할것도 없지만 얇아도 삽화와 함께 잔잔한 감동이 있는 까쉬딴까도 추천
길지않지만 정말정말 독특하고 약간 무서운 이야기! 여긴 품절이라 아쉽다. 가까운 도서관에서라도 한번 보시길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06.4.29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