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icaca
채
[명사][의존명사]{‘-은/는 채로’ 구성으로 쓰여}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있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체
[명사][의존명사]{어미 ‘-은’, ‘-는’ 뒤에 쓰여} =척.‘짐짓 꾸며서 하는 태도’를 나타냄. [~체하다 => ~척하다]
<참고>'체-하다'를 보조동사로 다루기도 함.
채를 써야 할지, 체를 써야 할지 잘 모를 때엔 체 대신 척으로 바꿔봐서 문장이 자연스러운가를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