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갔다 돌아오니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몰입으로 유명한 저자인듯한데 그의 글은 처음 만나게 되었다.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영어에 적용할 수 있는 공부방법이라면
일본어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책이다.
저자의 노하우를 꼭 전수받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성공한다면 영어에까지 과감하게 도전해봐야지.^^
( 꿈은 크게 )

위즈덤하우스 서평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