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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30
엄마, 나를 놓아주세요!
마르셀 뤼포 저/정재곤 역
큰솔
오늘 드디어 개학.
항상 같이 있다가 보내고 나니,허전하기도 하고
이 자유를 즐기자 싶기도하다.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것이 현명한 방법일까?
항상 생각하게 된다.
나 스스로는 민주적인 엄마임을 자처하지만
아이들은 과연 그렇게 느낄까?
부제가 <부모와 아이 사이는 얼마나 가까워야 할까?>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글이 아닐까싶다.
내 소유물로 생각하고, 내 생각만을 강요하는 건 아닌지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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