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오랜만에 포스팅을 했다.
리뷰어클럽을 열심히 왔다갔다하다가 운영방식이 바뀌면서
리뷰어클럽도 멀어지고,이래 저래 소원했었는데 다시 리뷰를 남겨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특별할건 없지만,나의 역사니까
좀 더 열심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마음도 들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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