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지난 주말엔 삼척에 있는 친구 만나러 2박 3일 여행을 갔다오더니
이번 주는 집콕을 하고 있었다.
강릉역에서 계단을 잘못 짚어 근육이 놀랬던지 걸을 수가 없다고 하더니
다행히 빨리 회복이 되었다.
멀리 있으니 아프단 소리가 들려오면 깜짝 놀란다.
아프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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