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를 위한 책장^^

jing315
- 작성일
- 2006.7.11
쉽게~ 아주 쉽게 능률적인 인생의 비법?을 전수해 주는 책
내가 엄청 좋아라 하는 성석제의 최근 -.-;; 잡글. 그냥 쉬엄쉬엄, 띄엄띄엄 읽을만하지. 머리 아플 때..
엄청 두껍고 어려운 책인 듯 보이지만, 사실 읽어보면 단순하고 소박하고, 그럼에도 진리와 삶의 연륜을 담고 있는 시간 될 때 한 번 꼭 읽어볼 만한 책. 생각보다 두께가 슬슬 잘 넘어가~
''개''를 길러 본 경험이 있다면, 그냥 읽다 눈물 줄줄 흐르는 책. 우리반 애들한테 요즘 조금씩 읽어 주는 중이야. 슬프고, 아름다운 책.
저 아래 헬렌 니어링의 책과 한 쌍. 나~중에 쉰쯤 되면 이런 생활을 동경하게 될지도, 그래도.. 그들은 부르주아였느니... 두 사람의 인생철학엔 공감. 생활에는 글쎄..
웃음에서 시작하지만, 그것만이 끝은 아닌 책, 성석제 소설의 정점이라고 생각하는 책. 추천 1순위. 꼭 한 번 읽어 봐.
개인적으로 내가 관심있는 분야. 두껍고, 잘잘한 글씨지만 그래도 읽는 재미가 있음.
서양미술사에 비견되는 간략한, 하지만 내용은 심오한 한국미술사. 더 많은 책을 남겼으면 좋았을 걸. 그의 죽음이 한스러...
으잉? 이런 황당한 일이? 일처 다부제? 있을 수도 있지. 소설이니까. 모든 일이 가능하니까...
쥐비알~ 그 이름을 사랑하게 될 거야. 아~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젊은 작가. 글이 펄펄 날아. 속이 꽉 차진 않았지만, 풋풋한 싱그럼을 느끼고 싶다면...
독특하고 재밌다. 제대로 된 소설. 1,2권까지 한 번에 읽어도 전혀 질리지 않아. 한 번 잡으면 놓기 힘들어. 그만큼 재밌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어 가. 행복이란 뭔지 다시 생각하게 해 주지.
슬픈 얘기는 아닌데.. 읽다보면 웬지 가슴 싸~한 눈물이..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소년의 일기.
단편소설집. 에메의 상상력의 무한함에, 반대로 우리들 상상의 빈곤함에 아마 놀랄 걸? ''생존시간카드'' 꼭 읽어봐. 나에겐 한 달에 몇일이나 주어질까?
ㅋㅋㅋ. 그냥 재밌어. 통째로, 생짜 이라부가 되고 싶어져~~. 자~ 나는 거야^^
성석제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우리 작가. 즐거워. 마냥 즐거워. 상상력이...
한 평생 살다 갔다... 하면서 내가 이 땅에, 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것들은... 아주 작고 얇은 책이지만 오랫동안 큰 울림을 주는 책.
처음 읽는 중국소설. 가족이란... 전세계 어디나 비슷한 의미인가봐. 같은 동양권이라 그런건가...
조르바랑, 그게 안 되면 조르바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었더랬지...
책벌레를 외롭지 않게 해 주는 책.
나도 언젠가는 꼭... 이런 나만의 일기장을 갖고 싶어...
아직도 틈 나면 보는 책. 그 시절로 돌아 가고 싶어져.. 언제나 내가 추천하는 1순위의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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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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