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만 쓰던 시대에
휴대폰을 꿈꾸고 만든 사람들이 있었다.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너무도 중요한 시대에 살고있다.
기존의 틀대로 살아서는
좋은 인재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빛나는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 재능을 무기로 잘 쓸 수 있게
부모가 살피고 도와줘야 한다.

??진짜 잘 되는 아이는 따로 있다.
미래를 내다보는 자녀교육이란 어떤것인지
아주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부모부터 우선 독하게 달라져야 하고
아이와 함께 미래를 꿈꾸며 부지런해져야 한다.

책내용중 시험성적, 상장, 자격증 대신
'이것 '을 모으자.가 있는데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이라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내용이었다.
궁금하신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혼자만 알고 싶은 내용이라 비밀로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