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y73

드넓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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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에 구입해서 읽고 있는 책. 근래에 나온 책이라 그런지 최신 이론들로 무장해 있다. 우주론에 관한 다양한 이론들이 등장하는데 이것들이 과연 맞는 이론인지 틀린 이론인지를 떠나 그만큼 우주를 다양하고 풍부한 각도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만화경과 같은 존재, 진실을 향해 가는 과학적 진보의 디딤돌로 생각될 수 있을 것이다. 우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좋은 책이다.

  2. 태양계 여행 살때 같이 산 책. 지금은 절판 되어 구입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꽤 괜찮은 책. 각 별자리를 찾는 법에서 별자리에 얽힌 신화와 옛 이야기 그리고 별자리를 구성하는 별이나 그 주변에 있는 성운 등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태양계에 대한 간략한 설명들이 있어 내용도 풍부하다.

  3. 태양계에 대한 책. 태양계 내의 여러 다양한 천체들에 관한 자료와 설명이 나와 있다. 교양서적 수준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그외 여러 행성들, 그에 딸린 위성들, 소행성, 혜성 등 한 눈에 봐도 알수 있게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태양계만 딱 끄집어 내서 한 권의 책으로 나온것도 그리 흔치 않은데 이 책이 보기에는 가장 제격이다.

  4. 엘러건트 유니버스에 이어지는 또 하나의 역작. 전작을 읽으신 분이라면 당장 구입했을 그런 책이다. 이론 물리학자인 저자가 쓴 글답게 난해한 이론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도 적절한 비유와 다각적인 표현 방식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우주의 본질을 조금이나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펼친다면 꽤 많은 과학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5. 현대물리학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초끈이론에 대한 설명이 나온 책이다. 논리전개가 매끄럽고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쓴 노력이 눈에 보인다. 번역도 단순하게 우리말로 옮긴 수준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다소 모호한 표현이나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에 번역자가 부연설명을 해놔 읽는데 꽤 도움이 되었다.

  6. 이 책은 미국에서 다큐멘타리물로 방영되기도 했다. 그런점에서 코스모스와 비슷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천체물리학적인 요소가 더욱더 가미되었다. 코스모스가 초판발행 후 30년이나 지났고 개정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흐름을 담기에는 부족한면이 약간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점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7.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타임머신 가능 여부를 따져 묻고 그 현실적인 대안들을 설명하고 있다. 타임머신을 소재로 한 과학책으로 어줍지 않은 공상과학소설보다 한결 낫다. 그동안 많이 다루어져 어찌보면 진부할 수도 있는 주제를 나름대로 흥미진진하게 적어 내려가고 있다. 미래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에게 권한다.

  8. 외계의 지적 생명체를 찾는 세티 연구소의 전파 천문학자인 세스 쇼스탁의 작품. 외계인의 존재는 아마 모든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소재이다. 그래서인지 시중에는 과학적 신뢰성이 없는 단순 추측성 글이나 엉성한 가설을 바탕으로 한 음모이론 등을 기반으로 쓰여진 사이비 과학책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세티 과학자들이 과학적 관측과 이론을 통해 우리에게 그동안 밝혀진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다.

  9. 맨델레예프가 그 기초를 확립한 주기율표에 관한 그리고 그 속에 속한 100여가지의 원소들에 관한 책이다. 주기율표를 하나의 거대 왕국으로 표현한 저자의 참신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한 권의 여행 안내서와 같은 이 책은 원소의 왕국으로 첫 발을 들여놓은 독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0. 유명한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작품. 우주에 대해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책이다. 설명이 그다지 길지 않아 읽기는 생각외로 금방 읽었지만 내용이 약간은 부족한 듯하여 뭔가 허전한 느낌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우조론 지식이 있으신 분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사진 설명도 충분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11.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와 내용면이나 구성면에서 비슷한 책이다. 스티븐 호킹의 작품은 난해한 듯 하면서 재미있다. 일반 대중들을 위한 알기쉬운 우주론 강의 한편을 듣는 느낌이다. 시간의 역사에 비한다면 내용이 약간 쉽지만 이 책 역시 그렇게 만만치 않은 책이다. 통독하고 나면 뿌듯함을 맛볼수 있을 것이다.

  12. 수식 없이 설명한 천문학 교과서. 약간의 물리 지식과 더불어 여러 천체 현상 및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일반 교양서적을 통해서는 대강의 설명만을 들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나름대로 그 이상의 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수식이 없기 때문에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전반적인 내용 이해에는 큰 무리가 없다.

  13. 1권에 이어 계속되는 책. 1권에서는 태양계에 대한 이해였다면 2권은 별과 은하 그 이상의 크기를 가진 천체와 그 현상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이책을 통해서 천문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이나 주요 원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천문학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흥미를 가지고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다.

  14. 혜성에 대해 과거 인류가 가졌던 잘못된 지식과 미신의 이야기에서 부터 현재 과학자들이 알아낸 혜성의 구조와 구성물질 그리고 혜성이 우리행성에 미칠수 있는 영향과 미래에 우리가 혜성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등 여러가지 혜성 관련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혜성과 함께 우주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15.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며 써내려간 듯 한마디로 멋있는 작품이다. 코스모스에서 볼 수 있었던 저자의 뛰어난 글솜씨를 다시한번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무미건조 할 수도 있는 내용을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흥미롭게 적어 내려가고 있다. 글 뿐만 아니라 사진들도 우주에 대한 공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16. 칼 세이건의 대표작. 처음 이 책을 보고나서 우주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우주를 이토록 쉽게 설명하며 풀어쓸 줄 아는 사람으로는 칼 세이건이 가장 뛰어난 듯 싶다. 단순한 과학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인문학적 요소가 가미되어 일독하는데 큰 부담이 없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 출판 되고 읽혀지는 것을 보니 고전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히 인정받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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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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