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물로 나오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작가의 풍브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소재로 술술 읽어진답니다. 특히 책을 먹을때 소금이나 후추를 쳐서 먹는다는 생각이 재미있고, 작가로서의 삶에 대힌 이야기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시리즈물이니 이것 시리즈와 잭키마론 시리즈까지 같이 읽으면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더 나오길 아이들이 기다리고있어요. 예전에 영어단어 외우고 영어단어장을 먹었단 괴담 같은것도 조금 생각나서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