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우리 둘째, 언니가 종이접기를 할때마다 늘 부러운 눈길로 보았는데요.

 늘 언니바라기만 하다가 물만났어요.

다양한 패턴 색종이가 가득 들어있는 종이접기 뚝딱, 종이접기책을 만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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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봐도 감각적인 패턴 색종이로 접은 종이만 봐도 너무 화려하고 이쁘다고

너무나 좋아하는 여섯살이에요.

다섯살, 여섯살 요 또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서 한창 종이 많이 접어오고

그려오고 하는데, 아이랑 제대로 된 종이접기 해주기 딱 좋은  종이접기 뚝딱!

간지에는 다양한 종이접기 방법이 있어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보고도 잘 따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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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백조, 나비, 개구리, 돛단배, 물고기의 종이접기가 들어있어요.,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패턴들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는 종이접기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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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도 요렇게 종이접기를 접고 놀던 자매들,

양면 색종이로만 놀다가, 다양한 패턴 색종이를 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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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장애에 걸렸어요.

화려한 색상에 다양한 패턴에 눈길이 쏘옥~~

패턴 색종이를 한장 한장 넘겨보면서 신중하게 고르는 자매에요.

제일 처음으로 접은 건 여우에요.  두 아이가 열심히 접고 있는데요.

종이접기 난이도는 중 정도 되는거 같아요. 여섯살 아이가 쉽게 따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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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여우 입을 접고 있는 우리 첫째에요.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우리 첫째,

둘째에게 종이접기 책이 생겼다면서~ 옆에서 어찌나 열심히 만들던지 동생도 살뜰히 챙겨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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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나만의 멋진 여우가 만들어졌어요.

붉은계통의 여우를 만든 큰아이, 오렌지 색상의 여우를 만든 둘째

둘다 너무나 멋진 여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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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백조를 만들겠다는 두 아이

둘째는 책속에 있는대로 노란색 패턴 색종이를 고르고

큰아이는 다른 느낌의 백조를 만든다고 파란색으로 골랐더라구요.

책을 보고 따라 만드니 집중력도 생기고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종이접기 

다양한 패턴으로 만나니 아이들 시각 자극에도 상당히 좋더라구요.

어느새 돛단배도 뚝딱!

엄마, 여우도, 백조도, 배도 다 설 수 있어요~

매일 종이접기를 하면, 스케치북에 붙이거나, 종이접기 상자에 넣어두기만 했는데

우리 아이들, 종이접기 한 걸 세울 수 있다고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나비 접기 7단계까지 하고, 뒷면에 있는 물고기를 이어서 만드는 아이들

물고기 비늘과 같은 패턴이 있어서 더 실감나는 종이접기

일반 색종이보다 얇고, 큼직한 패턴 색종이라 어린 아이들이 만들기에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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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만들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니, 자랑도 열심히 하는 두 딸들이에요.

세울 수 있다고 좋아하는 우리 두 딸이 만든 작품들이에요.

아직 어려서 종이 끝이 딱딱 떨어지지는 않지만, 너무나 재미있게 잘 만드는 두 딸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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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턴 덕분에 일반 종이접기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

나만의 특별한 종이접기가 완성되니,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두 딸아이들과 함께 하니 더욱 즐거웠던 종이접기 시간

다양한 패턴의 색종이가 100장이나 들어있으니,

엄마표미술놀이로 두아이랑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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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한 종이접기를 만들고 싶다면, 종이접기 뚝딱! 으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