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mys00
사랑하는 우리 두아들!! 23개월된 형아와 이제 백일된 둘째.. 휴일 오전 아빠와 함께 재미있는 책을 읽고 있어요...재미있어 하는 첫째와 무슨내용인지 이해는 못하지만 아빠의 품이 좋은 둘째... 너무너무 사이좋은 형제와 아빠의 모습에 아침부터 흐믓해집니다...
올드보이님 외 3명 이 좋아합니다
올드보이
브리샤
넘버원
cia337
내일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