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u514
소피아, 난 널 좋아해
네가 새 언니랑 화해하고 함께 춤을 출때 난 너무 기뻤어.
나도 너처럼 내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낼께.
그리고 네가 마법의 주문 "솜니부스 포풀리스 셀라~"을 외웠을 때 사람들이 모두 잠든 것도 재미있었어.
나도 너처럼 씩씩하고 용감한 공주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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