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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5999
- 작성일
- 2023.10.1
매일 더 행복해지는 미니멀 라이프
- 글쓴이
- 최의정 저
매일경제신문사
미니멀 라이프-서평
정리를 해야하는 궁극적 이유는 행복한 인생을 찾는데 있다 .정리해본 사람들은 느낄것이다 .
요즘 나한테 딱 맞는 책인것 같아서 여러번 정독해봅니다.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오는 지금
딱 정리가 필요한 때인것 같다 .
누구한테나 정리가 필요하다.
물건정리 뿐만 아니라 관계정리. 연락처정리. 등등
특히나 특별한것은 못버리는 나여서 더 필요한 미니멀 라이프.
꼭 해보고 싶은데 잘 안되는게 언제나 나한테는 버리고 비우는 일이다.
책 목차
총 5장으로 나뉘어진다
1.나는 비우며 살기로 했다.
2.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3.비울수록 더 행복해지는 지혜로운 습관
4.똑똑하고 센스있게 비우는 7가지 기술
5.심플하게 더 소중한것에 집중하기
어딜가면 거기에 특별한 의미를 달고 사고 또 사고 .
허전할때 사고. 꽉 채우고 있을때 그런 심정이 무엇인지 느낌을 아는사람은 알버리것이다.
하지만 .비울수록 더 채울수 있다는것도 모르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더 느끼고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비우기를 연습하려고 한다.
하루에 한가지라도 버리고 비우기.
지금부터라도 비우고 정리하려고 한다.
나도 비우며 살기로 하겠다.
심플하게 더 소중한것에만 집중하고
똑똑하고 센스있게 비우는 기술을 배우겠다.
사람마다 예쁘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모두 다를것이다.
그물건이 예쁜 쓰레기로 전략할것인지 .소장의 가치로 장식이 될것인지 .활용도 있는 물건으로 쓰일것인지에 대해 확실히 구분하자. 그리고 나서 나에게 진정으로 행복을 가져다줄것이라면 .그때 구매해도 늦지 않다.
나한테 정말 필요한 글을 읽고 생각하고 느끼게 되는 글들이 많아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언제나 이뻐서 없으면 안될것같은 옷. 악세사리.등등 그것들이 모두 예쁜 쓰레기라니 ㅜ
가슴아프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것으로 충족할수있다면 바꾸고 싶다.
예쁜 쓰레기를 모으는 대신 책을 한권 사서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지식을 채움으로써 나 자신의 가치를 더 예쁘게 만들어보라는것이다.
정리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특별한 힘을 깨달게 된다면, 삶의 평온과 안정을 쉽게 되찾을 수 있을 짓이다.
내 주변에 물건들이 많다는 것은 인생의 짐이 많다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홀가분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덜어내고 비우는 삶을 비워야 한다. 비울수록 걱정이 사라지고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다.
자신만의 시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남에게 시간을 다 내어주느라 삶이 바쁜 인생에서 이제는 좀 벗어나보자. 나를 위한 시간을 찾고, 나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 비로소
행복이 찾아온다. 비움은 행복을 주는 에너지 흐름의 첫 번째 요소다.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면 자신에게 다가오는 행운의 신호를 느끼게 된다.
우리는 많은 기회를 놓치며 살고 있다. 또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도 많다. 그것은 집 안에 잡동사니가 많이 쌓여있다는 증거다.
물건을 정리함으로써 내 안의 자아를 찾고 행복한 길을찾게될것이다.
최의정 작가님.
정리의 힘이 만들이준 행운이라고 믿는다.
나의 처음 버리기는 완벽에 가까웠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것처럼 나쁜 에너지는 모두 사라졌다.
지금까지 20년 넘게 버리가를 실천하며 사는 이유다.
일이 안 풀리거나 뭔가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때 나는 주위를 둘러본다. 그렇게 청소는 습관이 되었고.,
버리기는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원래의 자리로 회귀하려는 습성이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언제부턴가 다시 쌓이기 시작한 짐들이 나도 모르게 내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버리기를 범춰버리고 물건은 쌍이기시작했다. 또 한 번 정리가 필요한 순간이 찾아온 셈이다.
하지만 예전처럼 한 번에 정리할 수는 없었다. 그러기에는 일을 너무 많이 벌였기 때문이었다. 2년에 걸쳐 얼추 정리되었지만,
아직도 비워내야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 버리기는 인생의 끝없는 숙제다. 버리기가 즐거우면 아무 문제도 안 된다.
비우고자 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할 뿐이다.
버린다는 것을 무조건 아깝다고만 생각하면 안된다.
나눔도 좋고 저럼하게 판매하는 것도 버리기의 하나다.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사용하고 있지 않은 물건이 있다면 하나라도 그 자리에서 빼보자.
물건을 일단 빼야 한다. 그 물건에서 내가 원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 자산을 감아 먹는 좀벌레라고 생각하자.
그러면 더욱 물건 정리가 즐거워질 것이다.
이제 버려야 할 생각이 들었다면 미루지 말고 시작해보자. 효과는 정리할 때 확실히 한 번에 끝내주는 것이 휠씬 뜨겁게 다가올 것
이다. 하루에 하나씩 한다는 생각보다는 생각났을 때 바로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바로 정리해보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망설이며 하지
못할 것이다. 편안함에 안주하며 사는 사람일수록 더욱 버리는 것은 쉽게 다가오지 않을 것을 안다.
부자들이 이 책을 읽고 있을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이미 정리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주방에 있는 싱크대 장을 열어보면 사용하고 있지 않은 그릇들이 보일것이다.
물건이 내 손에 엇으면 허전하고 손에 들어와도 감동이 사라지는것은 시간문제다
순간을 참지 못해 덥석 질러버리는 습관만큼 나쁜 버릇도 없다. 그렇게 쌓인 물건들이 집안에 엄청많다.
더는 물건에 지배를 받지말고 내가 정리할수 있는 물건만 잘 정리하며 살아보자.
우리는 빈손으로 가야 한다는것을 잊지말자.
결국 .추억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무 많은것을 품으려 하지말자.
추억은 매일 만나는 하루라는 멋진 시간이다. 그 시간을 즐기자.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미래에 대한 꿈을 품는것이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일보다 더 멋지다.
과감히 버리는 습관. 죽어도 못할것 같은 습관을 이제 한번 지녀보는 거다.
사진 찍어 남기자.
그리고 버리자.
버리지 못할 물건은 없다 .
복잡한 일상 속에서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크고 작은 인생의 문제를 만나게 된다.
모든 것이 그대로 꽉 막혀 있는 상태에서는 안간힘을 다해도 해결하기가 어렵다. 이럴 때는 정리가 가진 특별한 힘을 믿고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해보자. 주변의 짐은 곧 인생의 짐이다. 물건들을 비우고 정리하다 보면, 인생의 문제도 가벼워진다.
정리할 시간조차 없다고 그 안에 갇혀 있지 말고, 이제는 빠져나오자.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면서도 미루고만 있는 독자들에게 미니멀 라이프를 일깨워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Socrates)는
“행복의 비결은 더 많은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더 적은 것으로 즐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에 있다”라고 말했다.
행복의 비결을 실천해보자 ^^
책을 보면서 보고 배우고 실천하는데서 인생이 더 완벽해지는것 같다.
오늘 작가님 책을 보면서 내 마음도 정리가 필요하고 쉼이 필요하다는것을 느꼈다.
이제 정리하고 살아야겠다.
다시 한번 결심하고 미루고 있던 짐을 비우고 마음도 비워보는 시간 .
감사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진행했습니다 *
좋은책 보고 가을밤 달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도 담아봅니다.
가을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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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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