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5월 읽기씨, 쓰기씨 그리고 모아씨의 근황 **

  한 번 멈춘 책은 속도가 계속 느려지는 읽기씨  

   달 드링크 서점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클래식 클라우드 반고흐

   페이퍼 (봄)

  1권은 너무하잖아요, 쓰기씨!  

   천개의 파랑

   *모든 것이 눈부신 파랑 : http://blog.yes24.com/document/17984831

*쌓이고 있는 숙제들

   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5월에 읽은책

   기억의 뇌과학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더 테이블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5월에 읽은책

   세이노의 가르침  *5월에 읽은책

   스물 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5월에 읽은책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5월에 읽은책

   요즘 사는 맛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평일도 인생이니까  *5월에 읽은책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한다

  모아씨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세계 명작동화를 둘러싼 40년의 여행

리뷰 한 권이라니! 1박 2일 짧은 춘천여행에서도 일주일간의 출장에서도 틈틈히 책을 읽었는데 말이다. 한달을 지나고 보니 정말 읽기만 했구나 싶은 5월이다.

그래도 읽기라도 했으니 그리고 김신지 작가님의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에서 자극을 받아 5년 일기장도 마련하고 여러가지 기록 도전을 시작했으니 조금은 아쉽지만 5월은 이것으로 만족해야겠다.

천 개의 파랑 천선란 저 허블 | 2020년 0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