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예스24 책읽는 주말-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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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번이나 눈물을 훔치게 했던 책, 다시 인도에 간다면 꼴까따(캘커타)에는 꼭 들르게 될것 같다.

  2. 나도 동화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이건 동화라기엔 너무 상상력 부족이 아닌가?

  3. 많은 기대를 하고 봤던 책이라선가... 서두의 책읽기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위트에 비해 그가 소개하는 고전들은 나를 매혹하지 못했다.

  4. 저자가 밝힌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비판들이 인상적이려면 그의 책읽기가 조금은더 흥미로워야 하지 않을까?

  5. 번역가로서의 박상익의 진가를 느낄수 있었던, 조금은 무거운 간추린 세계사 100장면 같은 분위기지만, 그래서 통합적인 지식 정보들이 되어 주지는 못하지만, 개별적인 사안들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들이 돋보인다.

  6. 번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과 저자의 번역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오랜만에 보는 좋은 한국책.

  7.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권당 4000원에 구입한 책. 누군가의 추천으로 봤던 '69' 이후에 첨보는 류 소설. 역시 일본 책 특유의 냄새가 난다. 그리 나쁘지 않다.

  8. 도서관에서 빌려보느라 다 읽지 못하고 반납. 어차피 저자의 20년 경험을 하루 이틀에 얻기는 힘들 것, 구입해서 소장을 해야 하는데....

  9. 역시나 번역, 번역이 문제다. 이해하기 힘든 문장에 잘 않 읽히는 번역에 시간도 없는데 읽기를 포기해 버렸다.

  10. 감정적인 글쓰기의 잘못에 대한 표본. 학자로서의 전문지식과 함께 인격적 소양 또한 글 속에 나타난다는 교훈을 되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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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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