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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twins
- 작성일
- 2023.6.11
현대사상 입문
- 글쓴이
- 지바 마사야 저
arte(아르테)
나는 철학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많이 읽어왔다. 하지만 그동안 철학으로 분류되었던 책들은 다 수박 겉핥기였나보다. 난생처음 보는 철학자의 이름들과 이론, 그리고 내용들은 너무 어려웠다. 니체와 쇼펜하우어가 나왔을 때만 정말 반가웠다. 그래도 '진짜' 철학책을 읽어보는 것도, 내 손에 가지게 된 것도 처음이라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지금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나 생소한 개념은 나중에 다시 읽었을 때 조금은 더 이해되기를 바라고 또 바래본다. 우연한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게 된 것들: 상대주의 비판=포스트 모던 비판=현대 사상 비판
포스트 구조 주의= 현대 사상
중요한 개념:이항 대립, 생성변화, 사건, 권력, 가고정
데리다: 타자성에 대한 미련이 뒤따른다는 것을 의식하자. 그런 의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친절함이 있다. p.52
들뢰즈: 모든 것은 도중이고, 진정한 시작이나 진정한 끝은 없다. 모든 것은 생성변화하는 도중에 있다. p.68~69
푸코: 정상과 비정상이 명확하게 구별되지 않고 애매하게 서로에 대해 관용적인 상태를 좋다고 하는 그런 가치관이 전체적으로 있다. p.93
근현대 사회는 규율 훈련과 생명정치라는 두바퀴로 움직이고 있다. p.100
알게 된 것들: 상대주의 비판=포스트 모던 비판=현대 사상 비판
포스트 구조 주의= 현대 사상
중요한 개념:이항 대립, 생성변화, 사건, 권력, 가고정
데리다: 타자성에 대한 미련이 뒤따른다는 것을 의식하자. 그런 의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친절함이 있다. p.52
들뢰즈: 모든 것은 도중이고, 진정한 시작이나 진정한 끝은 없다. 모든 것은 생성변화하는 도중에 있다. p.68~69
푸코: 정상과 비정상이 명확하게 구별되지 않고 애매하게 서로에 대해 관용적인 상태를 좋다고 하는 그런 가치관이 전체적으로 있다. p.93
근현대 사회는 규율 훈련과 생명정치라는 두바퀴로 움직이고 있다.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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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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