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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gang
- 작성일
- 2020.10.25
현미밥 채식
- 글쓴이
- 황성수 저
페가수스
현미식이 건강식이란 생각은 현미식을 해보지 않은 사람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좋기만 한 것이 없듯이 현미식을 감당해 건강과 연결되려면 왕성한 소화기능이 뒷받쳐줘야 한다.
우리가 대대손손 먹어오는 음식들은 조상들의 많은 세월의 경험과 지혜가 베어 있다. 풍족하게 살아오지 못했던 늘 음식을 낭비하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이 과연 혀의 달콤함을 위해서 쌀을 도정해서 먹었을까.
하지만 세상에 좋기만 한 것이 없듯이 현미식을 감당해 건강과 연결되려면 왕성한 소화기능이 뒷받쳐줘야 한다.
우리가 대대손손 먹어오는 음식들은 조상들의 많은 세월의 경험과 지혜가 베어 있다. 풍족하게 살아오지 못했던 늘 음식을 낭비하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이 과연 혀의 달콤함을 위해서 쌀을 도정해서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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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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