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나왔던 해리포터 시리즈...

덕분에 1년동안 내용이 가물가물해졌었던...

작년에 공부때문에 그좋아하는 해리포터 완결을 못 읽고 일년을

묵혀뒀다가 이제야 완결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읽기 시작한다.

그러나 해리포터라면 주문들도 줄줄 외우는 매니아인 내게도

2년은 길었나보다;; 세세한 스토리가 가물가물한것이다..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에서 줄거리들을 찾아 읽게되었다.

그 첫번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다.

 

처음시작은 덤블도어 교수님이 해리를 더즐리네 집에 맡기게 됩니다,

그리고 해리가 11살이 되던 해에..

해리에세 호그와트 입학 허가서가 날아오지만,,

더즐리 가족은 그것을 보고 찢고 막으려 하고 숨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 편지가 날아오자 결국 더즐리 가족은 편지를 피해

잠시 도피를 합니다.

그리고..어느날 호그와트의 사냥터 지기 해그리드가 찾아와,

해리에게 직접 호그와트 입학 허가서를 보여주게되죠,,

그리고 그날 바로 해리와 해그리드는 다이애건 앨리로 가게되죠,,

학교에서 쓸 용품을 사러..

거기서 이름을 불러선 안될 그 사람에 대해서 듣게되죠,,

그리고 호그와트에서 첫날..

기숙사 배정 모자가 해리를 그리핀도르에 배정시켜주죠,,

그 이후엔 아무일이 없습니다..

해리가 퀴디치경기의 수색꾼으로 선발된 일 밖에는요..

그리고 헤르미온느와 론과 함께 기숙사로 들어가려는데,

움직이는 계단이 3층 복도로 그들을 인도하죠,,;;

해리와 헤르미온느, 그리고 론은 자신들도 모르게 금지된 구역에 가게됩니다.

거기엔 문이 하나 있고,

삼총사는 그곳에 들어가게 되죠,,

그 문 안에는 머리가 셋 달린 괴물이 있었고,

삼총사는 그곳을 빠져나가게 되죠,

그리고 어느날,

스네이프 교수가 마법사의 돌을 훔치려는 음모를 꾸민다는 착각을 한

삼총사는,

스네이프 교수를 따라가 마법사의 돌을 찾으러 가죠,

하지만 마법사의 돌을 훔치려는건 스네이프가 안이라 퀴렐이였습니다.

퀴렐은 이름을 불러선 안될 그자를 섬기고 있었고,

해리는 그를 처음 만나게 됩니다.

해리과 그사람이 이야기를 하게 되고,

해리는 그 사람을 잠시나마 그 사람의 힘을 막게됩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