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y2

동화 읽는 교사 모임 < 동화밥그릇 > 추천도서.

이미지

사용자 지정 순
  1. 고학년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겉모습 온전하나 마음이 반쪽도 안되는 사람들과 겉모습은 반쪽이나 속은 누구보다 온전한 사람인 반쪽이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서 자신은 어떤지 견주어 생각해 볼 만하다. 저학년 어린이들은 그림에 등장하는 반쪽이 새끼 고양이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고, 반쪽이 고양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어떻게 살면 좋을까를 이야기해 볼 만하다.

  2. 영모가 사라졌다. 사라지기 전날 밤 아버지에게 맞아 자기를 찾아온 영모를 놀이터에서 만난 이후로 병구는 영모를 보지 못했다. 집, 학원, 만화방.. 병구가 찾아본 어디에도 영모는 없었다. 순간 병구는 아파트 지하 계단을 떠올렸다. 어두컴컴하고 더러운 그 곳에서 검은 고양이 담이와 함께 자주 웅크려 앉아 있던 영모의 모습이 생각났다. 하지만 거기엔 영모 대신 담이만이 병구를 기다렸다.정말 영모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3. 영국작가의 단편 동화집. `학교에 데려가지 않으면 잡아먹어 버릴테다` 사자는 학교에 와 수업시간에, 또 점심시간에 무얼 했을까요. 기발한 상상력과 산뜻한 필체가 돋보이는 동화 < 무지무지 잘드는 커다란 가위 >,< 똘똘이 >,< 깜깜한 밤에 > 등 8편을 그림과 함께 엮음.

  4. 날씨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존을 위협당하는 동물들이 나타난다. 그러면 남자아이는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라고 말하는데, 동물들은 「제발, 나도 기차에 태워줘!」하고 부탁한다. 그러면서 세계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간의 자연파괴 상황을 고발하는 책이다

  5.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굳게 간직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암탉 잎싹의 이야기. 양계장에서 주는 대로 먹고 알이나 쑥쑥 낳아 주면서 살면 얼마나 편할까요. 하지만 그렇게 사는 건 암탉으로서의 삶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잎싹. 꿈과 자유를 향한 여정을 그린 우리시대의 동화.

  6. 99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무 창작부분 대상 수상작.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밝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려고 애 쓰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10편을모았다.

  7. 한쪽 다리를 다쳐 절름발이가 된 몽실이의 눈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가를 지적해 준다. 몽실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지만 이웃어른들에게 배우면서 참과 거짓을 깨닫는다.

  8. 퉁명스럽고 자존심 센 올빼미와 명랑하고 다정다감한 두꺼비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따뜻하면서도 긴장감있게 그린 미국 동화. 두꺼비 워턴은 고모댁에 가는길에 올빼미에게 잡히고 올빼미는 다음 주 화요일에 두꺼비를 잡아먹겠다 하고 집으로 데려가는데...

  9. 개구리와 너구리는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데 친구가 되었다. 책 속 이야기는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아이들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10. 중견 동화작가 김우경씨가 새로 선보이는 장편 환타지 동화이다. 이 작품은 옛날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찾아 발전시킨 점이 흥미롭고, 상상과 모험을 다루는 환타지이면서도 어린이가 처해있는 현실에 뿌리박고 있어 공허하지 않다.

좋아요
댓글
0
작성일
2005.6.5

댓글0

빈 데이터 이미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