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입문자를 위한 명령어 사전

책 제목 그대로 리눅스 명령어 사전입니다.

보통은 도움말이나 검색으로 접하는 방식이 다반사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소모됩니다. 문제는 그렇게 찾아나섰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는 겁니다.

솔직히 이러한 시간을 더 효과적으로 쓰는 것이 업무의 집중도를 높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실 책상 한켠에 모셔놓으면 딱 인 책이기도 합니다.

필요할 때 바로 찾는 사전입니다. 11장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리한 명령어 사용법부터 셀과 셀 스크립트, 시스템 관리,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다루기도 있습니다.

단순히 명령어만 아닌 내용까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분명 입문자를 위한 책인 것은 맞습니다.

상대경로



한 달에 한번 나는 리뷰어다 도서 서평단을 통해 접하는 책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