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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왕
- 작성일
- 2023.3.3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
- 글쓴이
- 이한나 저
토네이도
이책을 읽고나서 책내용이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 전부였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4색볼펜의 경우는 사이토 타카시의 3색볼펜의 내용을 옮겨놇은 듯하고 3.3.3 공부법은 그냥 일반적인 공부법의 성공 수기담의 내용처럼 별로 공부에 도움이 되지는 않은듯 싶습니다.
어떤친구를 만나서 어떻게 인간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별로 솔직히 공감은 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의 친구생활에 대해 말할때 저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생각들었읍니다. 너무나도 인터넷에 유튜브에 광고로 인한 내용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친구인 베네틱과의 내용도 일반적인 친구와 할수있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공부에관한 책에 대해서 보다 보니 넘 질적으로 떨어지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부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어떤 공부법이 지금 대한 민국의 학생에게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물어보고 싶습니다. 자신이 했던 공부법과는 다른 공부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으면 좋지 않았나 생각 듭니다.
예스24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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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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