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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jeu33
- 작성일
- 2024.11.3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 글쓴이
- 조승리 저
달
중도시긱장애인인 글쓴이는 장애에 절망하거나 부정하지않고 마사지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글도 쓰고 탱고도 배우는 아주 멋진 사람이다.
매일 투정만 부리고 나만 제일 운이 없다고 생각한 내가 많이 부끄러웠다.
(나는 그동안 실패가 두려워 장애를 핑계삼아 하고싶은 일들을 포기해왔다. 잃어버린 것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다르다. 다르게 살려 노력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일로 만들기 위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 용기를 낸다. P203)
매일 투정만 부리고 나만 제일 운이 없다고 생각한 내가 많이 부끄러웠다.
(나는 그동안 실패가 두려워 장애를 핑계삼아 하고싶은 일들을 포기해왔다. 잃어버린 것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다르다. 다르게 살려 노력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일로 만들기 위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 용기를 낸다.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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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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