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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사락에 리뷰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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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번아웃이라는 말이 대세잖아요.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기도 하고요.

이 책은 번아웃..

모든 것을 쏟아 붓고 돌아오는 지치고 고단한 하루…를 보낸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레시피입니다.

‘밥을 해먹기에는 너무 지쳤고, 배달은 너무 지겨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요리법이에요.

날마다 사먹기엔 비싸고 매번 고르는 혼밥 메뉴는 식상하고

간편해서 좋은 편의점에서 도시락과 라면이나 쟁여놓은 냉동 볶음밥도 질린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선물같은 레시피.

요리를 조금이라도 간단하고 편하게, 그런데 맛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게 된 요리책.

쉽게 설명해주는 ‘번아웃 됐을 때를 위한 간단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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