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감동의 울림은 큰 이야기<긴긴밤>

40대 아재가 읽었어요 

이 책은 어린 친구들 뿐만이 아리나 전 연령이 읽어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 지고 작은 감동이 있어요

작가님의 이름이 루리인데 예명이겠죠?

첫 소설로 알고 있는데 글도 잘쓰시고 그림까지 잘그리시네요

글과 그림이 잘 어울려서 재미는 배가 되는거 같습니다

일러스트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주인공 팽귄의 얼굴을 보고 울컥 했답니다

이 책은 소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