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여행을 떠난다면, 어디로 가겠는가? 세계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아직도 수많은 구경거리와 사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 책으로부터 영감을 얻어보자.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여행지 외에도,

여행·탐험의 묘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소개해주고 있다.

 

80명의 편집자들이 직접 다녀와 생생하게 쓴 이야기와

아름다운 사진들이 당신의 마음을 '그곳으로' 떠나보낼 것이다.

The Middle of Nowhere fosters the spirit of exploration and travel. It's about appreciation and seeking out adventure in all travel experiences, whether in the remote regions of Russia or the chaotic streets of Shanghai. The 80 first-person accounts weave a story about the journeys as much as the destinations. This book is a reminder to even the most seasoned adventurer, there's a lifetime of experiences to dis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