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소설,서적

Mui
- 작성일
- 2010.2.2
추가한 순
소년들의 풋풋한 청춘
오래되었지만 요즘도 공감할 만한 세련된 풍자집.
개가 사람보다 나을 때도 있다.
내용면으로 특별할 게 없는 이기적이고 답답한 연애. 이런 사랑이 아름다워 보이나? 이 냉정과 열정 사이 두 세트는 기획의 승리의 산물이라고 밖에는...
답답하고 지루하고 짜증나고. 에쿠니가오리의 전작을 좋아한 입장에서 실망스럽고 이 책이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할 수 없었다.
엽기, 동성애, 샴쌍둥이 등 자극적 소재를 캐치해서 흥미롭게 엮은, 시대를 앞섰던 소설.
특별히 사회에 섞이지 못할 인물들도 아닌 것 같은데, 서로서로 물과 기름처럼 겉도는 인물들은 안타깝기 보다는 그냥 [원래 그런 것] 이란 체념을 떠올리게 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도 찝찝하지만 그냥 받아들이게 되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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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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