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등록 리뷰
오로지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1.9.30
문들 들어서자마자, 수묵화로 그려진 건물 그림들이 펼쳐진다.
홍콩이다. 애니 [공각기동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농담으로만 만들어진 입체감과 비온 후, 고요한 느낌이 깊이 와 닿는 그림들이었다.
아..
먹의 농담 만으로도 이런 그림이 만들어 질 수 있구나....
안타깝다.
전시가 오늘 끝나는데, 수요일에야 갔으니 소개를 일찍 할 수가 없었다.

횡한 거리에 서 있는 느낌이 들었다. 집에다 걸어 놓고 싶은 그림이었다.

홍콩이다. 애니 [공각기동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농담으로만 만들어진 입체감과 비온 후, 고요한 느낌이 깊이 와 닿는 그림들이었다.
아..
먹의 농담 만으로도 이런 그림이 만들어 질 수 있구나....
안타깝다.
전시가 오늘 끝나는데, 수요일에야 갔으니 소개를 일찍 할 수가 없었다.

횡한 거리에 서 있는 느낌이 들었다. 집에다 걸어 놓고 싶은 그림이었다.

- 좋아요
- 6
- 댓글
- 4
-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