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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g7253
- 작성일
- 2023.5.21
백만장자 메신저
- 글쓴이
- 브렌든 버처드 저
리더스북
<백만장자 메신저> 리더스북
웅답하라 4기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미소를 잘 팔면 인생이 편해진다
좀 없어 보이고 씁쓸한? 결론이지만
내 경험 상 그렇다.
절대 나의 실력과 운 만으로 성공을 이뤄낼 수 없는 세상사 구조
직장을 다니던, 사업을 하던, 백수던 예쁘게 머리하고 예쁜 옷, 좋은 향수는
과연 나를 위한 것일까 타인을 위한 것일까
결국 나를 잘 팔기 위한 마케팅 도구 중 하나 일뿐
작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채용되기 위해 그리고 수천억을 버는 스타들까지
결국엔 미소를 팔며 시작된다는 것
나는 5번 정도 업을 바꿨다. 자의 반 타의 반, 남들과 같은 길은 가기 싫었다.
그래서 초-중-고-대-취업이라는 보통의 루틴 코스보다 비교적 많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중요한 한 가지는
모든 기업에서 무엇을 파느냐 판매 제품만 달라질 뿐이지 그것을 어떻게 잘 파는 행위가 돈을 버는 구조라는 점이다.
한 번은 이직 후 이틀 만에 한 달 과정의 인계가 필요한 업무를 혼자서 수행했다. 팀장은 내게 예전에 이 일을 해본 일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아니오. 여러 일을 해보면 일의 패턴은 사실 어딜 가나 똑같습니다. 단지 사람이 좀 힘들 뿐이지요.ㅎㅎ”
모든 업무는 사실 삼 개월 내지 일 년 루틴을 돌려보면 전문성이 있냐 없냐 정도의 차이지 일단 다 가능하다. 부서를 옮기고 전임자에게 매뉴얼을 물었더니 나도 그냥 했다고 시작한 일도 많았다. 그래서 일 자체에는 시간과 노력이 알아서 해결해 준다. 귀찮을 뿐이지 별 스트레스는 없다. 노력하고 알아내면 답이 나오니까… 문제는 그것 말고 해도 안되는 부분이다. 그것은 미소로 시작되는 빌드업에서 약간의 실마리가 나온다. 확실한 정답은 없다. 잘못해서 눈물 흘린 적도 많았다. 그래서 차라리 답이 있는 일 그 자체가 쉽다. 그래서 어쩌면 인상 푹푹 써가며 나 건들지 마라 하며 끝내 답이 있는 일만 붙드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속이 편하다. 등산도 그래서 인기가 많다고 본다. 인생사에서 편하다. 길이 정해져있고 끝은 가면 도달하고, 나는 나아가고 열심히만 하면 되니까
모든 회사는 남이 하기 싫은, 또는 어려운 일을 대신해 줌으로써 대가(돈과 그들의 시간)를 받는 장사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은 당연히 하기 싫은 일이다. 그런 당연함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어린 시절 내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이렇게 하기 싫은 일에 최소한의 스트레스, 최소한의 시간 투자, 최대한의 아웃풋을 원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무기는 일단, ’미소를 잘 팔자‘ 다. ( 심리학을 곁들인)
웅답하라 4기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미소를 잘 팔면 인생이 편해진다
좀 없어 보이고 씁쓸한? 결론이지만
내 경험 상 그렇다.
절대 나의 실력과 운 만으로 성공을 이뤄낼 수 없는 세상사 구조
직장을 다니던, 사업을 하던, 백수던 예쁘게 머리하고 예쁜 옷, 좋은 향수는
과연 나를 위한 것일까 타인을 위한 것일까
결국 나를 잘 팔기 위한 마케팅 도구 중 하나 일뿐
작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채용되기 위해 그리고 수천억을 버는 스타들까지
결국엔 미소를 팔며 시작된다는 것
나는 5번 정도 업을 바꿨다. 자의 반 타의 반, 남들과 같은 길은 가기 싫었다.
그래서 초-중-고-대-취업이라는 보통의 루틴 코스보다 비교적 많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중요한 한 가지는
모든 기업에서 무엇을 파느냐 판매 제품만 달라질 뿐이지 그것을 어떻게 잘 파는 행위가 돈을 버는 구조라는 점이다.
한 번은 이직 후 이틀 만에 한 달 과정의 인계가 필요한 업무를 혼자서 수행했다. 팀장은 내게 예전에 이 일을 해본 일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아니오. 여러 일을 해보면 일의 패턴은 사실 어딜 가나 똑같습니다. 단지 사람이 좀 힘들 뿐이지요.ㅎㅎ”
모든 업무는 사실 삼 개월 내지 일 년 루틴을 돌려보면 전문성이 있냐 없냐 정도의 차이지 일단 다 가능하다. 부서를 옮기고 전임자에게 매뉴얼을 물었더니 나도 그냥 했다고 시작한 일도 많았다. 그래서 일 자체에는 시간과 노력이 알아서 해결해 준다. 귀찮을 뿐이지 별 스트레스는 없다. 노력하고 알아내면 답이 나오니까… 문제는 그것 말고 해도 안되는 부분이다. 그것은 미소로 시작되는 빌드업에서 약간의 실마리가 나온다. 확실한 정답은 없다. 잘못해서 눈물 흘린 적도 많았다. 그래서 차라리 답이 있는 일 그 자체가 쉽다. 그래서 어쩌면 인상 푹푹 써가며 나 건들지 마라 하며 끝내 답이 있는 일만 붙드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속이 편하다. 등산도 그래서 인기가 많다고 본다. 인생사에서 편하다. 길이 정해져있고 끝은 가면 도달하고, 나는 나아가고 열심히만 하면 되니까
모든 회사는 남이 하기 싫은, 또는 어려운 일을 대신해 줌으로써 대가(돈과 그들의 시간)를 받는 장사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은 당연히 하기 싫은 일이다. 그런 당연함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어린 시절 내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이렇게 하기 싫은 일에 최소한의 스트레스, 최소한의 시간 투자, 최대한의 아웃풋을 원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무기는 일단, ’미소를 잘 팔자‘ 다. ( 심리학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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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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